나빌레라 뜻 인물관계도 총정리!

방송 연예 핫이슈|2021. 3. 22. 18:38

 


 

나빌레라 뜻 인물관계도 총정리! 

 

 

드라마 나빌레라는 종영된 루카 더 비기닝의 후속작으로 TVN에서 월화드라마로 나오는 드라마랍니다. 제작에 스튜디오드래곤이 참여하면서 아마 스튜디오드래곤 특유의 영상미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아마 관심을 가지고 방영을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나빌레라 뜻 인물관계도 및 몇부작인지 등등... 드라마 나빌레라에 대한 다양한 정보에 대해서 한 번 포스팅 해보도록 할께요! 

 

 

드라마 나빌레라는 총 12부작으로 기획이된 미니시리즈인데 좀 더 미니한 시리즈네요. 한 주에 2부가 방영이 되니깐 총 6주 한달 좀 더면 종영이 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금방 스토리가 훅~ 지나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래서 놓치지 않고 열심히 본방 사수를 해야겠어요!! ㅎㅎ 게다가 나빌레라는 웹툰 원작의 드라마이기 때문에 웹툰의 팬들까지 드라마 제작에 따른 기대감이 엄청 크지 않을까!! 생각해보아요. 아무래도 원작이 있다보면 흥행에 대한 어느정도의 보장은 되어있으면서도 한 편으로는 그에 따른 기대감과 부담감까지도 있기 때문이죠. 

 

드라마의 제목이기도 한 나빌레라는 사실 흔하게 사용하는 단어가 아니기 때문에 아마 나빌레라 뜻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요. 저도 첨에 드라마 제목 나빌레라를 듣는데 나빌레라 뜻이 뭐지??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더라구요.

 

나빌레라 뜻은 우리가 학교 다닐때 배웠던 조지훈 작가님의 '승무'라는 시 구절에서도 등장하는데요 나비처럼 사뿐히 앉아 있는 자세를 표현한 의태어랍니다. 드라마의 주요 소재이기도 한 발레는 주인공이 일흔이 넘어서도 꿈꾸던 것이었던 발레를 통해서 꿈에 대해서 한 번쯤은 생각해보고 이야기해볼 수 있는 드런 드라마라고 할 수 있겠어요. 

 

막연히 꿈이라고 하면 어렷을 때는 당연히 있어야 하고 나이가 들수록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어느정도 나이가 되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있어야 한다는 압박이기도 하지만 꿈이라는 건 사실 정해진 것도 그게 어떠한 나이를 대변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70이 되든 80이 되든 그 때 하고 싶은 게 있다면 그게 바로 꿈이 아닐까요. 드라마 나빌레라 뜻 또한 이러한 꿈은 어떠한 한계나 특권이 아니라 누구나 언제든 생각하고 꿈꿀 수 있다는 걸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다양한 등장인물등을 통해서 이러한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 혹은 그 과정에서 길을 잃어버린 상황들 그리고 꿈을 향해 생각하고 나아가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이 녹아있는 것이 바로 나빌레라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드라마 나빌레라 뜻 뿐만 아니라 인물관계도를 통해서도 한 번 극의 내용을 볼까요! 

 

 

나빌레라 인물관계도를 통해서 대략적인 내용의 전개를 유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빌레라는 따뜻한 가족드라마답게 다양한 연령대의 등장인물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오랜만에 나문희 배우님이 나오는 것도 기대가 되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님이라서 어떠한 연기를 보여주실지.. 기대가 된답니다. 

나빌레라는 기획의도답게 자극적인 소재가 난무하는 드라마가 많지만 따뜻한 가족애를 중심으로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싶어서 최대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극의 전개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두 주인공이기도 한 덕출과 채록은 가장 멀면서도 가장 가까운 인물 관계 설정으로 서로 굉장히 극단적으로 다를 것 같은 두 사람이 결국 꿈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같은 생각과 마음으로 향해가는 과정을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드라마 나빌레라는 박인환, 송강, 나문희, 홍승희, 조성하, 김현목, 김권 등등의 배우님이 등장 하시며 특히나 나빌레라가 눈에 띄는 점은 구배우와 신배우의 조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연기경력으로는 말해뭐해~~~ 할만한 박인환 배우님과 이제 94년생 28살의 송강은 배우의 케미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특히나 송강은 배우님은 마치 만화를 찢고 나온 것 같은 비주얼로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투닥투닥 둘의 케미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1인이랍니다. 

 

왜 발레가 하고 싶냐는 질문에 '나도 한 번은 날아보고 싶어서...'라는 말이 괜히 찡하게 들리는 드라마 나빌레라의 전개가 기대 되네요. 사실 누구에게나 특별한 순간 대단했던 어느날이 있었을 것이고 또는 앞으로 있을 수도 있지만 일흔이 넘어서도 한 번은 날아보고 싶은 마음에 무언가에 도전하고 꿈을 가진다는 건.. 참 대단한 열정인 것 같아요. 이러한 마음을 과연 드라마 나빌레라는 어떠한 전개와 어떠한 구성으로 펼쳐나갈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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