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띠와 잘 맞는 띠는?!

 



닭띠와 잘 맞는 띠는?!

 

 

오늘은 닭띠와 잘 맞는띠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할께요. 닭은 우리나라 속담에도 많이 등장을 하고 또 우리가 사랑하는국민 간식 치킨때문인지 익숙하면서도 친근한 존재가 아닐까 싶은데요 물론 띠로 성향을 따지고 잘 맞는지 아닌지 100% 확신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맹신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그냥 재미로 한 번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닭띠의 성향을 보자면 대체적으로 통찰력이 좋고 예지력이 뛰어나 창의적인 일이나 예술적인 방면으로 실력을 드러낼 수 있답니다. 또한 일을 할 때 계획적인 성향때문에 상대적으로 실패할 확률 또한 낮은 편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면 때문에 주변에서 상처 받는 경우도 많다고 하답니다. 

그렇다면 닭띠와 잘 맞는 띠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 닭띠와 잘 맞는 띠로는 소띠가 있어요. 소띠는 서로 성향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맞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의외로 서로의 경계를 침범하지 않아서 다툼이나 갈등이 별로 없다고 해요. 닭띠는 칭찬 받는 것을 좋아하고 인정 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는데 소띠는 그러한 닭띠의 성향을 나쁘게 보는 것이 아니라 맞장구 쳐주고 인정해준다고 해요. 또한 둘 다 부지런한 성향이라서 서로의 계획에도 잘 맞추는 편이라 호흡이 잘 맞아서 연인이나 일적인 동업자로는 더 없이 좋은 관계라고 해요. 

 

하지만 닭띠와 잘 맞는 띠로 용띠만한 게 없다고 해요. 용띠는 리더의 기질을 가지고 있어서 통이 크고 이해심이 많다고 할 수 있는데 용띠의 추진력을 뒷받침해주는 게 바로 닭띠의 통찰력이라고 해요. 또한 둘 다 대범한 기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을 추진하는데에 있어서 거침이 없고 막힘이 없어서 일사천리로 일을 진행시키는데 그래서 성공 확률도 비교적 높은 편이라 동업을 하거나 일적인 관계로는 최상의 궁합이라고도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닭띠와 잘 맞는 띠로 뱀띠도 있는데요 서로 경계하는 성향이 있어서 업무적이고 딱딱해 보일 수 있지만 마음만큼은 서로 잘 통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는데요 굳이 겉으로 티내는 잘 어울림은 아니지만 속마음은 서로에게 늘 향해있다는 점! 때문에 다툼이 별로 없고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주거나 구속하는 연애가 아닌 서로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주면서 만날 수 있는 성향이라고 해요. 

 

 

그렇다면 닭띠와 잘 맞는 띠 말고 상극인 띠도 있을까요?! 물론 있답니다!! 상극인 띠로는 토끼띠가 있는데요 토끼띠는 온순하고 친근한 성향을 가지고 있는데요 때문에 내성적이라 닭띠의 직설적인 면에 상처를 많이 받는 띠라고 할 수 있답니다. 또한 토끼띠는 대범함과는 거리가 멀어서 닭띠의 거침없음을 부담스러워 하며 피하게 되는데 이러한 면이 서로를 존중하거나 이해해주는 게 아닌 극명하게 다른 모습을 보여주어 상극인 띠라고 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닭띠와 잘 맞는 띠와 상극인 띠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았는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띠별 궁합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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