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종류 총정리!

 

---

 

현대차 종류 총정리!

 

 

현대자동차는 우리나라에서 단연 1위 자동차 브랜드임은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도 알아주는 글로벌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데 글로벌 탑 자동차 브랜드를 손꼽을 때 현대차도 빼놓을 수 없죠. 게다가 미래 자동차 환경인 전기, 수소 등을 활용한 자동차산업으로의 변화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이렇듯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는 현대차를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현재까지 현대차 종류를 한 번 알아보았답니다. 현대차는 기아차를 계열사로 두고 있지만 별도의 브랜드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오늘은 현대차 종류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할께요. 

 

 

 

 

 

준중형 세단 아반떼는 엘란트라의 2세대 전륜구동 제품으로 2014년 10월기준으로 1,000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가진 국민차라고 부를 수 있는 자동차랍니다. 제 주위에서도 그렇고 대부분의 첫 차를 이 아반떼로 시작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그래서 현재까지도 연간 판매량에서 손가락 안에 드는 베스트/스테디 셀링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전륜구동을 기반으로 한 쏘나타는 중형 세단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데요 1985년 첫 모델이 출시된 이후에 현재까지 무려 36년이 넘게 생산하고 있는 현대차 장수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현대차 종류 중에서는 통산 3번째로 많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제품인데요 소형 - 아반떼 / 중형 - 소나타 / 대형 - 그랜저 이러한 이미지가 강한 승용차 3대장이라고 할 수 있죠. 

 

 

 

 

현대차에서 제네시스 브랜드를 런칭하기 전까지는 고급 승용차의 대표주자이자 플래그십 모델이었는데요 고급 준대형으로 분류되며 옛날에는 좀 사는집 아빠들이 타는 차! 라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현재는 가격 포지션도 그렇고 디자인도 좀 더 젊고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답니다. 1986년 처음 모델을 선보인 이후에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답니다.

 

 

 

 

 

코나는 i30모델의 차체를 이용해서 제작이 되었는데요 2017년 첫 모델을 선보인 이후에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답니다. 코나를 시작으로해서 해서 우리나라에 SUV차량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승용차처럼 소형 / 중형 / 대형급의 레벨이 나뉘어져 출시가 되고 있답니다.

 

 

 

전륜구동 기반의 준중형 SUV모델 투싼은 처음에는 아반떼XD모델의 플랫폼을 공유하였지만 2세대부터는 쏘나타의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답니다. SUV특성상 동급 모델이라도 차체가 조금씩 커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퇴근에 나온 모델의 경우도 공차중량은 가벼워졌지만 전장은 더욱 길어져 기술 진보를 엿볼 수 있다고 할 수 있답니다. 

 

 

 

중형 SUV인 싼타페는 설계와 디자인을 모두 현대가 독자적으로 한 첫 SUV모델로 2000년 이후에 꾸준히 생산되는 SUV모델이랍니다. 

 

팰리세이드는 2018년에 맥스크루즈의 후속으로 출시된 전륜기반의 준대형 SUV로 현재까지도 판매순위 TOP에 드는 차가 되었는데요 몇해 전부터 SUV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오히려 전통 강자 승용차보다 많은 라인업을 가지고 있는데요 전세대를 아우르는 인기가 한 몫한다고 할 수 있답니다. 

현대차 종류로 SUV를 보자면 베뉴 > 코나 > 투싼 > 싼타페 > 팰리세이드 순으로 레벨을 나눌 수 있겠네요. 

 

 

 

 

또한 현대차 종류로 최근에는 수소차와 전기차 또한 엿볼 수 있는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모델의 수소차와 전기차를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했기 때문에 확실히 미래 자동차산업은 내연기관보다는 친환경 연료가 대세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렇게 해서 오늘은 현대차 종류 총정리를 한 번 해보았는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라인업이 기대되는 현대차 종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