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 명언 글귀 함께 이겨내요!

 

---

 

 

현대인들의 만병의 근원이라고도 하는 스트레스는 참 다양하게 그리고 어느 순간 갑자기 찾아오기 마련이죠. 아무 탈 없이 잘 지내던 직장 상사의 갑작스러운 짜증을 받아내야 하는 일이나 식당에 갔는데 아무 이유없이 불쾌하게 구는 종업원을 볼 때나 불합리한 상황에서 불합리함을 따지지만 오히려 예민하다고 공격하는 타인을 마주해야 하는 상황에서나...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다양한 상황들과 시간들 속에서 우리는 스트레스와 마주할 수 밖에 없답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늘 짜증내고 화내고 컨트롤하지 못할 분노를 느낀다면... 그건 그누구도 아닌 스스로를 아프게 하는 가장 큰 적이 되어버리죠. 

그래서 오늘은 마음을 다스리는 글 명언 글귀 등을 통해서 쉽게 짜증나고 나를 화나게 하는 주변 환경들 속에서 조금이나마 마음의 평정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을 준비했어요! 

 

손가락질하며 남을 비난하지 말고 

나머지 네 손가락도 마저 펴서 그들에게 내밀어보아라.

당신의 손이 세상을 훈훈하게 만드는 첫번째 불씨가 될 수 있다. 

 

누군가 나를 비난했다고 그들처럼 똑같이 하지 말고 먼저 손 내밀어줄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어보도록 해요! 

 

 

세상은 불공평 투성이예요. 불공평하기 때문에 뭐든 못마땅하고 싫지만 그래도 공평한 건 시간! 누구에게나 거스를 수 없이 똑같이 주어지기 때문에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는 결국 본인의 몫이랍니다! 

 

 

간절히 원한다면 이룰 수 있을거예요. 

 

 

현명한 이는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줄 알지만 

어리석은 이는 자신의 마음에 노예처럼 얽메여 비참하게 산다

P.시루스

 

자신의 마음을 컨트롤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그 어려운 일을 해내고 난다면 정말 멋진 사람이 될거예요! 누구나 불합리한 상황과 불평등을 겪지만 그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줄 안다면 적어도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 일은 없을 거예요. 

 

 

매일매일을 충실하게 사는 것이 행볻을 누리는 길이다 

M.보나노

누구에게나 평등한 시간을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흘려보내는 것보다는 스스로를 위해서 열심히 충실하게 산다면 아마 조금씩 행복해지는 내일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복은 겸손함에서 나오며 덕은 겸양에서 비롯되고 근심은 욕심에서 나게 되고 화는 탐심에서 생기며 허물은 경솔함에서 비롯되고 죄는 참지 못함에 생긴다.

 

이러한 문장을 보고 성인군자같은 소리하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스스로를 위해서 노력할 줄 아는 사람이 진짜 멋있는 사람인 것 같아요! 

 

자기 마음을 스승으로 삼아라. 남을 따라서 스승으로 삼지말라. 자기를 잘 닦아 스승으로 삼으면 능히 얻기 어려운 스승을 얻나니. 

- 법구경

다른 누구의 기준이 아니라 스스로 그리고 자기 자신을 위해서. 

 

욕심을 내려놓으면 무리를 하지 않고 무리를 하지 않으면 건강을 해치지 않고 건강이 돌아오면 마음이 밝아지고 마음이 밝아지면 작은 것에서 행복을 느낀다.

- 혜민스님

너무 멋진 말인 것 같아요. 저도 가끔씩 욕심에 휘둘려 제대로 앞을 보지 못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에는 항상 그 욕심이 화를 불렀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느순간 부터는 지금의 이게 욕심일까 아닐까 그걸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마음을 다스리는 글 명언 글귀로 어느정도 마음의 위안을 받으셨나요?! 글에는 은근한 힘이 있어서 보고 읽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달라지는 걸 느끼게 될거예요. 그러니 위에 적힌 마음을 다스리는 글 명언 글귀를 다시 한 번 곱씹어 보면서 혹시 지금 화로 가득찬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때에 크게 심호흡하면서 읽어보았으면 좋겠어요!